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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 그만 해!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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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씹프로 조회2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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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 그만 해! 





중 편 



“처제! 가만히 있어 봐!”

형부의 단호한 목소리였다. 

이제 그는 그만큼 자신이 흥분이 되어서 있다는 투였다. 

형부가 내 방에 들어올 때는 서로가 아무도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갑자기 두려움이 온몸을 휘감으며 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있었다. 

이제부터 형부가 하려는 것을 나는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정말 상상하기도 싫은 일이었다.

형부의 손이 내 허리를 지나 엉덩이를 향해 움직이며 내 온 몸을 자극하기 시작하자 나는 내 직감이 맞았다는 
생각과 함께 어떻게 해서든지 지금 이 상황을 벗어나야만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제발 형부 놓아 주세요 언니가 알면” 

“처제! 난 이미 처제를 좋아하고 있었어! 그러니까 나만 믿어” 

형부의 손이 이제는 내 엉덩이를 더듬어 갔다. 그리고는 그 사이 갈라진 곳에 손가락으로 살짝 살짝 자극을 가해
왔다. 

“헉!” 

나는 이제 제대로 숨도 쉬지 못하고 깜짝 놀랐다. 

형부의 손이 좀 더 자극적인 내 사타구니를 만지는 순간 나는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 볼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이 두려웠다. 

나는 두려움으로 벌벌 떨고 있었다.

이제 형부는 내 양 허리에 손을 얹고는 자신의 하복부를 내 엉덩이에 가깝게 밀착 시켰다. 

그리고 잠시 후 허리를 부드럽게 영 손바닥으로 덮으면서 서서히 손을 넓게 벌리면서 아래로 천천히 이동했다

마치 나의 모든 것을 가져가겠다는 무언의 경고처럼 천천히 말이다.

나는 점점 두려움과 함께 교차되는 야릇한 흥분으로 몸의 심장이 심하게 박동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점점 두려움은 흥분으로 변해가는 것을 어찌 할 수 없었다.

차츰 차츰 내 몸은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아 안 돼요!” 

입에서 말은 이렇게 하고 있었지만 도저히 이제는 형부를 밀쳐내고 달아날 수가 없었다.

형부의 뜨거운 입김이 내 목덜미 위에 쏟아 졌다.

갑자기 내 두 다리가 떨려 왔다. 말할 수 없는 긴장감과 떨림으로 눈앞이 깜깜해졌다. 

나는 점점 이성의 힘을 잃어가고 있었다. 

다름 사람도 아닌 내가 따르는 형부의 손길에 이처럼 쉽게 무너지는 내 자신을 이제는 어찌할 수가 없었다. 

내 등 뒤의 손의 흐름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다.

형부의 손이 탐스럽고도 풍만한 내 엉덩이를 마구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는 입에서 새어 나오는 신음 소리를 애써 참으며 어쩔 줄 모르고 고개를 뒤로 젖혔다.

풍만한 내 엉덩이를 주무르던 형부의 손은 이제 탄력이 있는 내 엉덩이의 곡선을 따라 원을 그리며 천천히 
단단하고 멋지게 굴곡진 양 둔부의 중심부 계곡을 위 아래로 훑어 내렸다.

나는 엉덩이를 좌우로 움찔 거리며 형부의 손길을 피해 보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형부의 하복부가 내 엉덩이에서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두 손에 잡힌 내 엉덩이는 전혀 움직일 수가 없었다. 

형부의 손이 내 엉덩이를 침대 안쪽으로 강하게 밀어 붙였다. 

발갛게 달아 오른 내 얼굴과 입술이 자연스럽게 형부의 얼굴과 또 닿았다.

나는 얼른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침대 시트에 오른쪽 뺨을 붙였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 이마가 형부의 입에 
닿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한쪽 뺨을 침대 시트에 대고 있는 내 입에서 나오는 뜨거운 입김으로 침대 시트가 젖어들었다. 

마치 내 현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 같았다. 

“처제! 사랑해!” 

내 블라우스 자락이 조용히 위로 밀려서 올라가고 있었다. 

얇은 면으로 된 베이지색 브래지어가 형부의 손길에 벗겨졌다.

“아 안 돼요 형부! 나 어떻게 해?”

나는 지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다. 

나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는 선을 넘어 서고 있는 형부의 손길에서 어떻게 해서든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며 
온 정신을 모아 벗어날 방법을 강구했다. 

형부는 하얀 살결에 내 육감적인 둔부를 바라보며 “꿀꺽” 하고 침을 삼켰다.

그러면서도 나는 내 자신이 너무나 흥분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제발 형부! 이제 그만 해요” 

나는 거의 울먹이며 애원했다.

그러나 나의 이런 태도를 형부는 즐기고 있었다. 그는 겉으로는 표현을 하지 못했지만 속으로는 쾌재를 부르고
있었다. 

자신의 의도대로 그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처음 베트남으로 왔을 때는 형부와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다. 

“처제는 그저 내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으면 되는 거야” 

형부의 이런 소리에 나는 그만 얼굴이 발개지며 부끄럽기 시작했다. 

“처제! 내가 처제를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알아?”

“잘 몰라요?”

“사실 나는 언니보다도 처제가 더 좋아!” 

“형부!” 

“제발 처제는 내 마음을 좀 알아 줘” 

“...................”

“나는 지금 처제를 갖고 싶어서 미치겠어!”

“.................”

“그래도 형부는 우리 언니가 있잖아요. 그러니 제발 부탁 이예요”

“어허! 처제!” 

형부의 그 말은 지금 나를 무척이나 원한다는 뜻이었다. 그러나 나는 언니를 속이면서 까지 형부와 관계를 맺고 
싶지를 않았다. 

“저 그럼 형부! 오늘은 서로 애무만 하고 만족하면 안 될까요?”

“처제는 꼭 그렇게 순결을 지켜야 해?”

“몰라요? 하지만 지금은 언니를 속이면서 까지 형부와 관계를 맺고 싶지를 않아요” 

잠시 우리 두 사람 사이에 침묵이 흘렀다. 

서로가 잘 알고 있는 말을 상대방의 입에서 먼저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어서 이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하지만 쉽게 그럴 수 없었다. 여기서 그냥 벗어난다고 해서 형부와의 관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그럼 처제의 말대로 할 테니 우리 서로 비밀로 하는 거야” 

“그래요 형부하고 나하고만 알고 있을 게요” 

“그럼 처제의 말대로 내가 오늘 밤은 애무만 할 게” 

“그래요 형부!” 

문득 나는 형부와 하룻밤을 같이 보낸다고 내 자신의 몸에 어떤 흔적이 남을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들이 남자들과 이런 관계를 가져도 무슨 흔적이 남는 것은 아니기에 사랑하는 남녀 간에 이런 애무는 많이 
한다고 들었던 것이다. 

형부는 천천히 내게로 다가왔다. 

그리고는 살며시 나를 껴안았다. 

“형부! 잠시만!” 

나는 놀라며 형부의 손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처제! 괜찮아 내가 그냥 하는 대로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그래” 

형부는 이미 브래지어가 벗겨진 내 가슴을 움켜쥔다. 

나는 다음의 일을 알고 있었지만 아직은 두려웠다. 

마음의 준비가 아직 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한 번도 남자들과 경험해 보지 않은 나로서는 겁이 났다. 

일단은 형부에게서 벗어나려고 몸부림 쳤다. 

그러나 형부의 강한 힘을 감당할 수 없었다. 

“형부! 이러지 마세요! 저 그냥 혼자 자고 싶은데” 

나는 후회가 됐다. 괜히 서로 애무만 한다고 약속을 한 것이 아마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그런 것 같은 느낌이
팍 왔다.

그러나 형부는 말없이 나를 감싸 안고는 다른 한 손으로 내 앞가슴을 서서히 애무를 했다. 

나는 이런 형부에게 그만 쉽게 내 앞 가슴을 내어주고 말았다.

형부의 오른손이 내 젖가슴을 밑에서부터 위로 쓸어 올리는 듯 하며 넓은 손바닥으로 감싸 안으며 살짝 눌러 
왔다. 

나는 반항하려 했지만 도저히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형부의 힘에 나는 옴짝달싹 할 수 없었다. 

형부는 손바닥을 펴서 내 유방을 살살 문지르듯이 애무한다. 그리고는 다시 밑에서부터 위로 쓸어 올리듯 반대편
젖가슴을 같은 방법으로 애무한다. 

“형부! 이제 그만하면 안 될까?”

“처제! 이제 금방 시작했는데 잠시만 있어봐 곧 느낌이 올 테니까” 

형부는 이번에는 양쪽 손으로 동시에 양쪽 유방을 쓸어내리듯이 애무를 했다. 마치 피아노 건반을 치듯이 
내 유방의 민감한 유두를 건드렸고 두 손가락으로 살짝 쥐어 보기도 하면서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마사지하듯이 계속 주물렀다. 

한참 동안 형부의 손은 내 가슴과 배꼽 사이를 애무하고 있었다. 

그러자 나도 모르게 내 몸이 반응을 보였다. 

내 자신도 놀랐다. 

“형부! 내가 이래서는 안 되는데 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내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나는 가슴이 설레어 온몸이 떨려오기 시작했다.

내 입에서 처음으로 가느다란 신음이 터져 나왔다. 

“학학 나 어떻게 형부!”

“처제! 이제 편안하게 나만 생각해!”

“제발 그만 해 형부! 이러면 안 돼요 형부!” 

내 몸의 반응을 감지한 형부는 드디어 이성을 찾을 시간을 내게 주지를 않고 내 입술을 덮쳤다. 

“아 읍” 

형부의 혀가 내 입안에 밀고 들어오고 있다. 

그러면서 형부는 두 손바닥으로 내 가슴을 계속 부드럽게 둥그런 원을 그리며 쓸어내리고 있었다. 

나는 이를 악물고 버텨 보지만 가슴에서 전해지는 쾌감으로 입이 절로 벌어지고 만다. 

“하 아 하 아 하 아” 

형부의 혀를 내 혀가 감싼다. 그리고 내 입 속을 형부의 혀가 유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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