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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테크닉

내 아내를 멀티 오르가슴의 황홀경으로 몰아넣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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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씹프로 조회1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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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중 양생학의 전문가로 한국에 ‘멀티 오르가슴 이론’을 전개한 이여명 박사의 오르가슴 확장법 열 번째 시간이다. 지난 시간부터 부부 서로를 위한 실전 훈련법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두 번째 시간으로 ‘내 아내를 황홀경의 세계로 안내하는 법’을 배운다.

참다운 성의 고수는 여성을 멀티 오르가슴으로 이끈다

지난 칼럼에서 여성이 남성의 사정 조절을 도와 멀티 오르가슴에 이르게 하는 법을 설명했다. 이번 칼럼에서는 남성이 여성의 멀티 오르가슴을 돕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참다운 고수는 상대방도 고수로 만드는 법. 여성에게 멀티 오르가슴을 안겨주지 못한다면 진정한 명도라고 할 수 없다.

흔히 남성들은 빠르고 강한 자극을 좋아하기 때문에 여성도 그럴 것이라는 착각에 빠지기쉽다. 이런 남성들의 착각은 격렬한 피스톤 운동과 그에 야릇하게 반응하는 여성들의 연기를 주로 보여주는 포르노 영상물의 영향이 적지 않다.

여 성이 깊은 오르가슴에 도달하려면 세심하게 한 단계씩 밟아가는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 감정적 교감에서부터 분위기 등 많은 요소가 동원되어야 하지만 우선 애무에 대해 말해보자. 대부분의 남성은 여성을 애무할 때, 1분이라도 빨리 오르가슴을 느끼게 하겠다는 조급한 생각으로 몹시 빠르고 강하게 자극한다.

특히 극도로 민감한 음핵을 자극할 때도 손이나 혀를 빠르게 놀리는 경향이 있다. 물론 그렇게 되면 여성은 비명을 지르긴 지른다. 통증 때문이거나 아니면 강한 자극으로 빠르게 오르가슴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빠르게 오른 쾌락은 빨리 식게 마련이다. 이런 식으로 여성이 가파른 오르가슴에 쉽게 도달하면 힘이 쭉 빠지면서 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여성, 특히 여성의 음핵을 애무할 때에는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접근해야 한다. 적어도 20분 이상 달콤한 키스를 나누고 온몸을 정성스럽게 애무하다가 음핵을 애무한 후 삽입을 하면 여성은 쉽게 오르가슴에 도달하게 된다.

삽입도 역시 강하고 빠른 마찰 운동보다는 에너지의 교감이 가능한 느리고 자발적인 움직임이 더욱 좋다. 움직임이 느릴수록 접촉하는 감각에 더욱 집중할 수 있고 성적 감각에 집중하면 할수록 더욱 깊은 성감이 깨어나게 된다.

 

여 성은 흥분이 고조됨에 따라 애액이 샘처럼 분비되며 호흡이 많이 거칠어지고 심장박동도 불규칙하게 바뀐다. 이때 대부분의 여성은 눈을 꼭 감고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자신도 모르게 몸을 뒤틀며 더 깊고 격렬한 자극을 원한다. 하지만 이 순간에도 중요한 것은 역시 여자를 덥석 오르가슴의 절정에 도달하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성의 쾌감이 너무 빠르게 상승하는 것 같으면 잠시 자극을 멈추거나 속도를 조절해서 쉽게 오르가슴에 오르지 못하도록 한다.

 

 

한 번 떨어졌던 쾌감이 다시 올라갈 때는 더욱더 높은 파도를 그리며 올라가게 된다. 이런 식으로 반복하다 보면 서서히 질의 감각이 살아나고 깊어지면서 미세한 자극에도 크게 감흥하게 되고 질적으로 한층 심오해진 오르가슴에 이르게 된다.

그 다음 진땀나게 피스톤 운동을 하지 않아도 자신의 여자를 오르가슴에 오르게 할 수 있는 삽입 테크닉과 체위가 기다리고 있다. 바로 G스폿과 질의 깊은 곳, 자궁 경부를 자극하는 테크닉이다. 앞 칼럼에서 자세히 설명한 바와 같이 G스폿과 자궁 경부는 음핵의 짜릿한 말초적인 감각보다 더욱 신비롭고 심오한 성감대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G스폿을 자극하면 여성은 곧 색다른 흥분의 도가니에 빠지게 된다. 남성 역시 귀두에서 환상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G스폿이 동양 고전에서 말하는 명기 조건의 하나인 청어알 천장인 만큼 그 자극은 부드러운 촉수로 귀두를 마사지하는 야릇한 느낌이다.

여성의 자궁도 단지 아기를 잉태하고 기르는 아기집에 그치지 않고 거대한 오르가슴의 잠재력을 지닌 심오한 성감대이다. 이런 자궁의 비밀은 아무리 경험이 많은 남성이라도 잘 모를 것이다. 자궁은 그야말로 대부분의 부부들에게는 개척되지 않은 진귀한 금광인 셈이다. 성의학에서는 이를 여성 최후의 성감대라 하여 ‘쿨데삭(Cul-De-Sac)’이라 부르기도 한다. 쿨데삭은 ‘막다른 골목’이나 ‘난감하고 절망적인 상황’을 뜻하는 프랑스어다. 섹스 중 그녀의 ‘쿨데삭’을 제대로 자극한다면 그녀를 막다른 골목으로 보내 절정의 끝을 보게 하는 것은 그야말로 시간문제이다. 그러므로 무작정 힘들이는 삽입 행위보다는 여성의 중요한 성감 포인트를 제대로 자극하는 섬세한 동작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남편이 아내에게 멀티 오르가슴을 선사하는 체위와 테크닉

 

G스폿 오르가슴을 선사하는 체위와 삽입 테크닉

먼 저 G스폿으로 공격하는 페니스의 각도를 공부해보자. 정확히 G스폿을 자극하려면 골반을 섬세하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섹스 도중 G스폿을 자극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얕은 삽입으로 페니스의 각도를 잘 조절하는 것이다. 페니스를 질을 따라 삽입하지 말고 질입구의 3~4cm 안쪽 질 윗벽 쪽으로 쳐들며 삽입한다.

또 적절한 체위를 시도하면 한결 쉽게 G스폿에 접근할 수 있다. 삽입 성교를 하는 동안 G스폿을 자극하는 가장 좋은 체위는 남성이 여성의 뒤에서 들어가는 것이다. 이때 여성은 손과 무릎을 바닥에 대거나 배를 바닥에 대고 눕는다. 이 자세를 하면 남성은 좀 더 수직으로 여성 위에서 움직일 수 있고 또 얕은 삽입으로 여성의 G스폿을 자극할 수 있다. 여성이 엎드린 자세에서 허리 아래에 베개를 놓으면 질의 앞쪽 벽에 위치한 G스폿을 공략하기가 한결 쉬워진다. 페니스의 각도를 질 앞벽 쪽으로 향하도록 조절하라.

극치의 자궁 오르가슴을 선사하는 체위와 삽입 테크닉

자 궁은 사실 우리 인체의 가장 큰 에너지 저장 센터인 여성의 단전에 해당한다. 따라서 단전 부위의 에너지를 자극해 심화된 오르가슴으로 이끄는 데에는 꾸준한 훈련과 시간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잔잔한 파도처럼 아주 미묘한 감각으로 다가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오르가슴도 있었나?’ 싶을 정도로 강력한 쾌감이 느껴질 것이다.

그런데 이 부위를 섣불리 자극하면 고통을 느끼는 여성도 있다. 이는 아직 이 부위가 개발되지 않은 탓이거나 잘못된 자극 방식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궁 경부를 자극할 경우 아랫배의 단전 깊숙이 진동하는 신비로운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섹스 도중에 자궁 경부를 자극하려면 남성의 페니스가 충분히 길어야 한다. 페니스가 질의 깊은 점에 직접 닿아야 할 뿐만 아니라 그 점을 안쪽으로 밀기도 하고 문지르기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페니스가 크지 않다면? 그렇다고 염려하지 마시라. 뜻이 있으면 길이 있는 법이다. 크지 않은 페니스로도 자궁 경부에 쉽게 도달해 깊은 오르가슴을 선사할 수 있는 체위가 있다.

「소녀경」 의 9법 중 원박(猿博) 체위가 바로 그것이다. 원박 체위는 원숭이가 나무에 매달린 모습처럼 남성의 어깨에 여성의 두 다리를 얹는 것이 특징이다. 예로부터  중국 남성들이 매우 애호한 골곡위(屈曲位)와 같은 자세로 중국 춘화 속에 자주 등장하기도 한다.

그 옛날 중국에서 허리가 가는 미인이나 작은 발을 가진 여성들이 인기를 끈 이유도 이 원박 체위에서 남성이 여성을 들어올리기 쉬웠기 때문이라 여겨진다. 여성이 침대 모서리에 눕고 남성이 그녀의 앞에 선 자세에서 실시할 수도 있다.

이 원박 체위는 여성의 질이 완전히 노출되어 볼록하게 나오기 때문에 남성의 페니스를 더욱 쉽고 깊이 삽입할 수 있으며 삽입했을 때 클리토리스가 동시에 자극되기도 한다. 이 체위의 가장 큰 장점은 질이 아래쪽에 있는 여성에게 매우 큰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또 깊은 삽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페니스가 작거나 짧은 남성 혹은 마른 여자와 뚱뚱한 남자 사이의 섹스에서도 추천된다. 단, 원박 체위는 격렬한 삽입 운동을 자제하고 반드시 천천히 그리고 깊게 삽입해야만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 자궁 경부를 과도하게 자극하면 통증, 출혈이 일어나거나 복부 깊숙이까지 통증을 전달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점을 주의하도록 하자.

남성은 깊이 삽입한 상태에서 상하로 혹은 원형으로 천천히 움직이며 그녀의 자궁 경부를 은근하게 자극해야 한다. 특히 접촉하고 있는 그녀의 깊은 곳에서 나오는 열기를 느끼며 받아들인다면 건강상으로도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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